쏘카, ‘네이버페이’ 도입 ... "최대 9천원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페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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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가 네이버파이낸셜(대표 최인혁)과 제휴, 쏘카 이용 시 네이버페이로도 결제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페이는 3천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국내 대표 간편결제 서비스로, 네이버 ID만 있으면 공인인증서, 보안카드 등 복잡하고 번거로운 인증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안전한 환경에서 쉽고 간단하게 결제할 수 있다

 

쏘카 네이버페이 도입 기념 페이백 이벤트

 쏘카는 네이버페이 도입을 기념해 최대 9천원을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쏘카는 내달 12일까지 네이버페이로 1만원 이상 첫 결제를 진행하는 선착순 2만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3천원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네이버페이로 누적 결제 금액 6만원을 달성하는 1만명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6천원을 추가 지급한다. , 3천원 페이백 이벤트에 해당하는 최초 결제 금액은 누적 금액 합산에서 제외된다. 포인트는 내달 27일 일괄 지급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다양한 사용처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박유석 쏘카 사업제휴총괄은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간편결제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쏘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여러 파트너사와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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