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백세희 작가의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후속작 단독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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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가 백세희 작가의 베스트셀러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후속작인 ‘죽고 싶지만 찌질하긴 싫어’를 단독 공개한다

 


밀리의 서재는 백 작가의 신작 ‘죽고 싶지만 찌질하긴 싫어’ 연재를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연재되는 ‘죽고 싶지만 찌질하긴 싫어’에는 책을 통한 수익 창출 방법 등 현실적인 이야기부터 갑작스러운 절필 선언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작가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겼다. 작품은 매주 월요일마다 총 12주에 걸쳐 연재된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본부장은 “힐링 에세이 열풍의 주역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이후 백세희 작가의 첫 단독 에세이가 구독자분들과의 더욱 깊은 교감을 위해 참여형 오리지널 콘텐츠로 탄생하게 됐다”며 “우리의 이야기가 곧 콘텐츠가 되는 새로운 차원의 독서를 경험하시기를 기대하며 밀리의 서재는 보다 풍성한 콘텐츠 경험을 위해 앞으로도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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