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전 국민 저작권료 월급 받기 프로젝트’ 앵콜 이벤트 실시

반응형

세계 최초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가 지난 8월 31일 종료한 ‘전 국민 저작권료 월급 받기 프로젝트’의 폭발적인 흥행에 힘입어 오늘(6일)부터 30일까지 앵콜 이벤트를 실시한다.

 

 

 


뮤직카우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 동안 회원 수는 11만 명 이상 증가해 62만 6천 명을 기록했으며, 신규 앱 다운로드 수도 한 달 간 약 17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뮤직카우의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75만 건 이상이다. 또한, 가입 당일 지갑에 1만 원 이상 충전하면 보너스 3000캐쉬를 전원에게 지급하는 '왜 음악 저작권료 월급 두고 가시나'를 통해 3천 캐쉬를 지급받은 사람은 총 2만 3천여 명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중 가장 거래량이 많았던 곡은 ▲좋니(윤종신, 9028주), ▲모두 잠든 후에(김원준, 7859주), ▲별(임한별, 6128주), ▲너 없인 안 된다(비투비, 4960주), ▲거짓말이라도 해서 널 보고 싶어(백지영, 4714주) 순으로 나타났다. 차익 손익율이 가장 높았던 곡은 브레이브걸스의 ‘하이힐’로, 1주당 1만 2500원에 구매하여 30만 원에 판매해 2300%의 수익률을 자랑했다.

뮤직카우는 앵콜 프로젝트 기간 동안 신규 회원이 가입 당일 지갑에 1만 원 이상을 충전하면 보너스 3천 캐쉬를 전원 지급한다. 해당 보너스 캐쉬는 별도 당첨 안내 없이 참여 기간별 안내된 일정에 따라 지급되며, 지급일 오후 7시 이전 ‘마이뮤카 > 내지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규 가입 당일 10만 원 이상 거래 시에는 보너스 월급 1만 캐쉬가 추가로 증정된다. 1만 캐쉬는 10월 1일(금) 오후 7시 전에 일괄 지급되며, 뮤직카우 회원 정보를 기준으로 개별 안내가 발송된다.

뮤직카우 회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매주 월요일은 뮤카 충전 DAY’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마다 공개되는 충전 미션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캐쉬, 커피 및 치킨 기프티콘,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미션 내용 등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뮤직카우 앱 및 홈페이지, 공식 SNS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뮤직카우는 누구나 음악 저작권료 지분을 구매해 매월 저작권료를 받거나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서비스 공식 출범 3년만인 올해 상반기 누적거래액 1148억 원을 기록하며 IP금융 업계의 혁신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반응형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