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 이용권을 1만7,900원에 판매"... 티몬, 명륜진사갈비 11% 단독 할인 판매

타임커머스 티몬(대표 이진원)이 오늘 오전 8시부터 명륜진사갈비 2만원 금액권을 11% 단독 할인해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티몬에서 최초 선보이는 명륜진사갈비 2만원권 모바일 금액권은 ‘공유타임’을 통해 오늘 오전 8시부터 단 24시간 동안 선보인다. 공유타임은 SNS를 통해 상품의 링크를 공유하면 해당 제품을 초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타임매장이다.  

 

티몬 명륜진사갈비 2만원권 상품 페이지에서 공유 기능을 통해 지인에게 링크를 공유하면 11% 할인된 1만7,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1인 2매까지 구매 가능한데, 잔액관리형 금액권이라 유효기간 만료일인 7월 25일까지 여러 번 사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평일, 주말 상관없이 전국 500여개 명륜진사갈비 매장에서 이용 가능하다.  

매장 방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메뉴인 숯불닭갈비 출시를 기념해 숯불돼지갈비 무한리필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시식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20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를 가져갈 수 있는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6월 30일까지 매장 내 응모함을 통해 참여한 고객 대상으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명륜진사갈비 3만원 외식상품권을 추첨해 제공한다. 추첨 결과는 7월 5일에 발표한다.   

이 외에도 티몬은 매일 다양한 식음료·프랜차이즈 이용권을 특가에 선보이고 있다. 버거킹 상어세트(아기상어새우버거+와퍼주니어+프렌치프라이L+콜라R2)를 45%할인가인 6,900원에 판매하고, 유가네닭갈비 2만원권을 16% 할인된 1만6,900원, 커피빈 1만원권을 15% 할인한 8,5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