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나래 또 성형하니?" ... 오늘은 성형 고민 바비톡 유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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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3. 19.
방에서 편안한 옷을 입고 핸드폰으로 성형 정보를 검색하는 개그우먼 박나래의 모습이 포착됐다.
미용의료 정보 앱 바비톡은 19일 박나래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상업적 모델이 아닌 실제 유저 입장에서 성형에 대해 고민하고 정보를 찾아보는 일상적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세트 촬영에서는 의상, 헤어, 포즈, 배경 등 모두 실제 바비톡 사용자의 느낌을 제대로 구현해낸 점이 눈길을 끈다.
호리존에서는 메인 타깃층인 젊은 여성을 대변하는 발랄하고 귀여운 느낌과 이용자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보여줄 수 있는 차분한 스타일, 유저가 전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세트 촬영까지 총 3가지 컨셉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번에 촬영한 광고 이미지는 오는 4월 바비톡 앱 및 온라인 배너 광고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 메이킹 필름도 바비톡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신호택 케어랩스 바비톡 사업부 이사는 “박나래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이미지가 바비톡과 핏이 잘 맞아 3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며, "유저 친화적 성형정보 플랫폼으로서 이용자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고민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비톡은 시술 및 수술에 대한 신중한 결정을 도와주는 ▲부작용톡, 전문의가 유저들의 질문에 직접 답해주는 ▲1분 닥터, 원하는 의료진에게 직접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는 ▲의사 단위 상담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하며 올바른 성형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바비톡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현재 400만 건을 넘었으며, 실제 병원 이용 후에만 작성 가능한 성형후기는 누적 52만 건을 돌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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