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떨어질 때 영양제처럼 먹어요!” … 당뇨인 위한 포도당 캔디 ‘당업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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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생각하는 기업 함께하는행복마을’(대표 성장훈)이 당뇨인들을 위한 포도당 캔디인당업큐를 출시했다

 

당업큐는 당뇨병 환자들이 당이 떨어질 때 빨리 당을 올려주는 포도당 캔디다. 당뇨 저혈당이 오면 배고픔, 온몸 떨림, 식은땀, 심장 두근거림, 입술주위나 손끝 저림, 두통, 피곤함,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저혈당 쇼크로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저혈당이란 핏속의 포도당 농도가 필요한 양보다 모자라는 상태를 말한다.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장 신속히 흡수되어 신체에 작용할 수 있는 당질을 빨리 섭취해야 한다.

 

때문에 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저혈당이 올 때 사탕이나 초콜릿 등을 섭취하는데, 당뇨에 대한 사회적 편견 때문에 숨겨두고 몰래 먹는 경우가 많다. 다 큰 어른이 사탕을 먹는다는 편견어린 시선에 시달리기도 하고, 소아당뇨를 겪는 아이들은 놀림을 당해 상처를 받는 경우도 있다. 생활 습관과 전혀 무관한 1형 당뇨병은 주로 어린 나이에 발병하여 소아당뇨라고도 불린다.

 

당업큐가 기존 제품과 다른 점은 일반 비타민제 용기에 포장해 영양제처럼 섭취가 가능하다. 따라서 회사나 학교 등 외부에서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당업큐는 당뇨병 환자가 아닌 일반인도 당이 떨어질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공복 상태에서 무리한 운동, 단시간 고강도 운동, 또는 장시간 중고강도 운동을 할 때에도 혈액의 당 수치가 일시적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이때 적절한 보급을 취하지 않으면 구토나 두통 등 당뇨 환자와 비슷한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8시간 이상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두통을 느끼는 현상도 공복 저혈당에 해당할 수 있다. 보통 웨이트 트레이닝을 과하게 하거나 장시간 자전거 라이딩을 하면 나타날 수 있다. 밤샘 공부나 야근 시에 커피나 에너지 드링크 등을 다량으로 마셔도 혈당이 떨어질 수 있다.

 

이는 우리의 두뇌가 당을 영양분으로 사용하기 때문이며, 특히 카페인은 신체의 전반적인 대사활동을 증진시키기 때문이다. 음주 역시 당뇨에 치명적이다.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이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함께하는행복마을성장훈 대표는 "당업큐는 영양제를 생산하는 전문 제조업체에서 실제 영양제 생산과정과 동일하게 제작해 더욱 믿을 수 있다"면서 "당뇨병 때문에 고통당하는 아이도, 어른도 모두 따뜻하게 케어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아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성장훈 대표는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 학부와 석사, 박사를 졸업하고 캐나다 알버타 대학과 미국 에모리대학 의과대학에서 연구활동을 했다. 이후 기업체에서 건강기능식품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2015년에는 간영양제로 유명한 깬다큐Q를 개발하여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함께하는행복마을당업큐출시를 기념해 오는 10 7일부터 10 20일까지 당업큐 와디즈 펀딩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와디즈 펀딩이 완료 후에는 포도당 캔디당업큐함께하는행복마을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등 온라인에서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와디즈 오픈예정 | 당 떨어질 때 비타민을 먹는 것처럼 보이는 포도당 캔디 당업큐

당 떨어질 때 비타민을 먹는 것처럼 보이는 포도당 캔디 당업큐

www.wadiz.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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